중복이라 뭘 먹을지 고민 하다가 옛날통닭이 생각 나더라구요

집앞 시장을 한바퀴 돌았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포기하고 자주가는 부어치킨집을 갔어요

 

매장안이 너무 더워서 주문 해놓고 밖에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길냥씨

안뇽?

 

 

손님들에게 맛난걸 자주 얻어먹었었나바요

아닌척 슬금슬금 다가오는 모습이 어찌나귀엽던지♡

그냥가기 미안해서 고양이캔 하나를 사서 줬더니 맛있게 잘도 먹네요

 

다 먹을때까지 지켜보다가 자리정리를 하고 돌아왔어요

 

" 다음에 또 보자꾸나 'ㅅ'= 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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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 냥 2013. 7. 24. 16:21